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arion 2 (문단 편집) === 약속의 장소 (Remastered Alb. ver.) === [youtube(tmBieY-zamU)] [* 영상의 제목은 산다는 게로 표기되어 있지만 영상에 삽입된 음원은 약속의 장소의 것이다. 업로더의 실수로 추정.] || '''{{{#ffffff "약속의 장소 (Remastered Alb. ver.)" 가사}}}''' || || {{{#!folding [ 펼치기 · 접기 ] 그때 그 좁은 길을 걸으며 우린 농담을 나눴지 돈과 여자 중에 난 여자를 넌 돈이라며 살며시 웃던 너는 내가 아직 멀었다고 했지 어, 이 길을 걸으면 그때가 생각나서 괜히 우리 처음 만날 때가 기억나? 너와 나 만남의 꽃은 서로의 경계에서 피어나 첨에 우린 서로를 관찰하며 몇 가지 실험을 해 아직 어려서 우리 서로가 정말 실없을 때 오해란 내 진심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 당신들도 마찬가지 알 수 있을걸? 우리 진심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까지 우린 잘했잖아 내게 만약 날개가 있다면 혼자 날지 않아 당신들과 함께 갈래 우린 같은 삶이잖아 그곳이 내 앞에 아련하게 그려져 반드시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 순간 나는 삶을 질투하는 것과 싸워 이 숨쉬기의 끝이 어디란 것쯤은 알어 내 삶의 중심에서 너를 다시 찾어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내 삶의 중심에서 난 너를 찾어 우린 같이 아이처럼 기뻐할 걸 알어 모든 것은 변하고 언젠가는 사라져 하지만, 우린 약속의 장소가 있어 여기 남았어 함께 그곳으로 가야 될 사람과 나누던 사랑 당신에게 편지를 보내 이 밤바람에다 담아 삶은 성장하는 우리 마음의 크기만큼 족쇄를 계속 갈아채워 쓰린 만큼 우린 더 큰 마음으로 자랄 거야 날 막지 마 잘 알 거야 그래 족쇄를 끊고 우린 이곳을 떠날 거야 때론 주변의 동료들이 하나둘씩이 끈을 놔 큰 슬픔과 외로움이 내 의지를 끊을까 봐 내 감정을 숨기며 바보처럼 굴었지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지 않아 나는 물었지 이곳에 나 혼자 있는 것은 아니냐고? 난 아직 어린데 도대체 당신은 어딨냐고? 어린 시절부터 항상 꿈꾸었어 이번엔 당신이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 순간 나는 삶을 질투하는 것과 싸워 이 숨쉬기의 끝이 어디란 것쯤은 알어 내 삶의 중심에서 너를 다시 찾어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내 삶의 중심에서 난 너를 찾어 우린 같이 아이처럼 기뻐할 걸 알어 이제 난 모든 것을 포기할래 안돼 반드시 나와 만나야 돼 그곳에서 이제 난 모든 것을 포기할래 안돼 반드시 나와 만나야 돼 그곳에서 내 자신에게 가족에게 친구에게 연인에게 많은 약속들을 우리는 자신 있게 던져댔네 알고 보면 대다수는 지키기 힘들지도 몰라 적어도 그 순간 우린 그곳을 본 건지도 몰라 약속의 장소 항상 꿈꾸던 그 안식의 장소 누구도 몰랐던 당신과 내 맘속 약속의 장소 너는 날 믿어주었지 진짜 기억나? 같이 가기로 했던 바로 그 장소 영원한 시간은 항상 우릴 지배해 그래서 우린 거역하고자 몸부림치네 이해해? 너와 함께 갈 수 있다면 내겐 더 없는 기쁨 기억나? 그 좁은 길에서 다시 나누고 싶은 너의 그 미소가 아직도 내 눈엔 선하네 너도 내 미소가 기억나? 그럼 꼭 전하게 나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었어 반드시 우릴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 순간 나는 삶을 질투하는 것과 싸워 이 숨쉬기의 끝이 어디란 것쯤은 알어 내 삶의 중심에서 너를 다시 찾어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내 삶의 중심에서 난 너를 찾어 우린 같이 아이처럼 기뻐할 걸 알어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 순간 나는 삶을 질투하는 것과 싸워 이 숨쉬기의 끝이 어디란 것쯤은 알어 내 삶의 중심에서 너를 다시 찾어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내 삶의 중심에서 난 너를 찾어 우린 같이 아이처럼 기뻐할 걸 알어 (믿음이 사라진 시대 수많은 조명 눈부신 무대 당신과 난 춤추려 해 쓴맛을 보며 다친 마음을 애써 감추려 해 이제 나에게로 와 이 삶의 중심에서 너에게 내가 가마) 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